현대차·기아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더 안전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·기아는 오늘(22일) LG에너지솔루션, 삼성SDI, SK온과 함께 지난 1년간 협업한 '안전 특허'와 '디지털 배터리 여권' 등 5대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또 배터리 안전기술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선도 중인 한국 기업들이 힘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안전기술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협력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8221502411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